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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째 인연이네요

작성자 김선정(ip:)

작성일 2017-10-20

조회 1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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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벌써 서교동언니집에 다닌지 5년이 넘어가네요

저보다 젊으신 분이겠지만 이름처럼 언니집에 놀러간다는 마음으로 종종 방문한답니다

전화로 여러차례 문의를 해도 그리도 친절히 받아주시는지 항상 작은 감동을 받고있어요.

마침 “작은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표현해야한다”라는 글귀를 읽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아직 물건을 받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바쁘실텐데 꼼꼼히 사이즈 추천해주셔서 2호로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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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17-10-21

    평점 0점  

    스팸글 맞아요~^^*
    늘 격려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놀러오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저희도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할 게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만족해 주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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