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스패너, 너트가 스푼과 포크로!


보기만해도 귀여움이 느껴지는 공구 커틀러리를 소개해요.


디저트 시간에 꺼내 놓으면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되는


귀여운 키친 아이템이예요.




서교동 언니는 이 제품들을 보자마자


스윗트의 나라에서 망치와 스패너를 들고 영차영차 디저트를 만드는


귀여운 요정들을 떠올렸어요.


사알짝 아쉬운 맛도 몰래 숨어있던 요정이 나타나


뚝딱뚝딱 고쳐줄 것 같지 않나요?




세트로 놓아도, 다른 종류로 놓아도 예뻐요!






사이즈는요,



총 길이 약 1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