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designed by S.S.E.D


(Something Special Every Design)







감사와 사랑을 정성껏 담았답니다~!!



28년 경력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자연을 닮은 카네이션을 소개드려요









카네이션을 가리켜 기독교의 옛 이야기 중에는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을 받는  예수를 보며


어머니 성모 마리아가 흘린 눈물의 흔적에서 핀 꽃이라고도 해요


그래서 카네이션을 가리켜 '모성애의 상징'으로 부른답니다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카네이션 중에서 특히 붉은색 카네이션은,


{살아 계신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사랑, 존경} 등의 


꽃말을 담고 있어요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뜻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서교동 언니집에서는 눈길과 손길이 가는 곳곳


사랑과 감사를 느낄 수 있는 화분형 카네이션을 


28년 경력의 전문가인 플로리스트가 


마치 살아 있는 꽃처럼 조화로 준비했어요!




자연을 품은 것 같은 열매, 들풀, 야생화를

 

카네이션과 함께 자연스럽고 모던한 스타일로 


디자인한 것이 큰 매력이에요




디자인에서부터 생산을 담당한 브랜드 S.S.E.D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엄마의 화장대, 아빠의 책상, 선생님의 자리에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놓아드려 보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씨드(S.S.E.D)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카네이션은


늘 그 자리에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소담스레 피어날 거예요!!







사이즈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