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일상에서 



슬쩍 스쳐 지나가는 시선 자락, ‘그 언저리 어디쯤’에



내 삶을 맑게 가꿔주는 감성 소품 



‘토끼랑 오리’ 바람종을 예쁘게 장식해 보세요~! 



















분주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을 주는



귀여운 도자기 애니멀 도어벨이에요







* 왼쪽의 새는 판매중인 ‘도자기 나무 새 풍경종’이랍니다~















큐티 애니멀 토끼와 오리 풍경은



바람이나 인기척이 있을 때마다



딸랑이는 나지막한 종소리를 울려 준답니다

















바람이 살랑이는 창가에서는 나지막한 풍경소리로,



현관이나 출입문에는 알림종 소리로,



자연스런 노끈에 매달린 실내 공간에서는 예쁜 캐릭터 모빌로,



그래서 도자기 오리랑 토끼 풍경종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아이템이에요























토끼랑 오리 모빌종은 그 자태 그 모습으로도 즐겁지만



행여 조용히 흔들려 소리라도 낼라치면



힐링의 평안한 기운이 집안 가득 채워준답니다

















지친 일상을 쉬어가며, 삶을 가꾸는 나만의 공간



‘그 언저리 어디쯤’에 작은 풍경을 가꾸어 보세요








토끼랑 오리는요~





재질 : 도자기(새), 종(황동), 노끈, 나무 소품 등



사이즈 : 전체 높이 약 32.5㎝, 토끼 높이 약 7㎝, 오리 높이 약 7.5㎝



made in china 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