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made TAIWAN






아기 팬더가 책 위에 앉아 있어요!


다른 일 그만하고 


어서 자길 봐달라는 애교를 부리네요 




팬더 책갈피는 서교동 가족의 


시선을 빼앗을 거예요


덕분에 책 한 장을 더 읽을 수 있죠





 


 


 


 


 





수려하게 길쭉한 대나무 위에 


아기 팬더가 당당히 앉아 있어요


안아서 내려달라는 걸까요?


그냥 빨리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해요





 

* '아기 팬더와 대나무' (화이트 바탕) 이에요!



 






초록, 회색, 빨강색의 배경 위에서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는 


아기 팬더들도 봐주세요~



어떻게 앉아야 더 사랑을 받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 '레드 바탕 아기 팬더' 예요!

 


 

* '블랙 바탕 아기 팬더' 랍니다!




* '초록 바탕 아기 팬더' 예요!



 


 





책갈피의 앞쪽은 면으로 되어 있고


뒤쪽은 부드러운 벨벳 원단이라서


책을 상하게 할 걱정이 없어요! 





 



 

 


 

* 북마크 뒷면은 부드러운 벨벳 천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보호해 준답니다!



 





책을 읽다가 아기 팬더를 불러서 


잠시 여기 있어~ 라고 토닥여주면

 

팬더들은 서교동 가족이 표시해둔 부분을


꼭 잡고 안놓아줄 거예요






 

 


 


 





귀여운 아기 팬더 책갈피들과 


즐거운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세요!





 


 


 


 




 



종류 : 4종 




- 대나무와 아기 판다 (화이트 바탕) (길이 약 15.8cm x 2cm)


- 초록 바탕 아기 판다 (길이 약 12.5cm x 2cm)


- 블랙 바탕 아기 판다 (길이 약 12.5cm x 2cm)


- 레드 바탕 아기 판다 (길이 약 12.5cm x 2cm)






재질 : 벨벳, 면, 자수실






제조사 : (주)TOCNUTS /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