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대나무인 '오죽'의 겉대로 


단단하게 부채 기둥을 세우고, 


속대로 촘촘히 부채살을 넣었어요




질좋은 단단한 원단 위를


푸르디 푸른 파란 하늘이 펼쳐지고,


하얀 제비가 점점이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상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접이식 부채예요





 


 


 


 


 





속살이 검은 대나무인 오죽을 


손으로 꼼꼼하게 다듬은 매끈한 부채살에 


펀딩 처리된 무늬를 예쁘게 새겨 넣어


오밀조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부채랍니다!






* 검은 대나무 '오죽'의 겉대로 


부채 기둥을 만들고,


속대로 부챗살을 곱게 다듬어 


촘촘하게 마름질하였어요! 

 


 


 


 


 


 





부챗살을 하나하나 


질좋은 원단에 정성스레 붙여서 


이리저리 자유롭게 날고 있는 


제비들의 모습이 시원스레 펼쳐저 


바라만 보아도 산뜻한 청량감이 느껴져요






 

 


 





부채와 똑같은 무늬와 색상의 


부채집이 있어서


간편하게 부채집에 부채를 넣으면


휴대가 간편한 고급스런 합죽선이 된답니다!





 


 


 


 


 


 

* 슬림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요!



 





올 여름은 손으로 부치는 


시원한 자연바람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훌~ 훌~ 날리세요!





 



세련된 부채 케이스와 


청량감 있고 휴대가 간편한 부채라서


무더운 여름용 선물로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요! 








구성 : 부채 + 부채 케이스




사이즈 : 길이 약 21cm





재질 : 부채살(대나무), 부채면(면), 케이스(면)





제조사 : (주)nkcalendar / 일본 / made in china 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