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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방 수공예 붉은 앵두 관입 도자기 작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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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방 수공예 붉은 앵두 관입 도자기 작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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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예방 수공예 붉은 앵두 관입 도자기 작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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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지닌 도자기 공방인

'암도방'에서는 도공의 후손들이

그 지역 시가라쿠 지방의 백토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도자기를 수공예로 제조하고 있답니다



고온의 가마에서 유약과 안료를 이용하여

붉은 앵두를 소박하게 표현하였고,

소성 과정 중 온도 차이를 이용하여


표면이 '관입' 혹은, '빙렬'이라고 부르는

잔금이 생기는 특수 기법으로

소박한 작은 접시를 완성하였어요






* 오랜 전동의 도예 공방 장인들이


손으로 빚고, 고온의 가마에서 특별한 절차로 소성시켜 만든


관입(빙렬) 방식의 작품으로 탄생한


붉은 앵두 문양의 작은 접시예요




* '관입' 또는 '빙렬'은,


도자기 표면이 마치,


얼음이 갈라져 생기는 무늬와 같은


고급 도자기 기법을 말하는 거랍니다 




* 붉은 앵두 작은 접시는,


위 사진의 도예 공방 '암도방'에서


도자기 장인들의 정성스러운 손질로 만들어요



* 앵두 모양은 유약과 산화철 등을 사용하여


고온 소성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예술작품이에요




* 모든 과정을 일일이 손으로 완성하여


앵두 그림 및 접시 모양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 앵두 그림 작은 접시는,


도자기의 유약 표면에 생긴


'관입' 혹은 '빙렬'이라고 부르는 균열 무늬가 유명해요


'관입' 기법은,


도자기에 유약을 씌워 가마에 넣고 굽기 시작하면,


유약의 수분이 마르면서 수축할 때 유약 표면에 작은 금이 가득 생긴다고 해요


온도가 더 높아지면 유약이 녹아 유리질이 되고 금들은 없어지게 되지만,


소성 과정이 끝나고 도자기가 식기 시작하면서


태토와 유약의 수축도가 달라 유약에 금이 생기는데


이것을 '빙렬' 또는 '관입'이라고 부른다고해요


이러한 상태를 고대의 도공들은


이를 독창적으로 장식처럼 사용하여 오늘날에 계승되었다고 해요






* 평편 오목한 작은 접시라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 높이가 약 2cm예요






*  관입, 유약의 결정화, 흙의 검은 철분점 등을


접시 디자인으로 그대로 표현한 작품이에요 



* 바닥은 점토 색감을 그대로 살려 완성하였어요





* 사이즈는 (약) 지름 11cm x 높이 2cm예요










** 안내 사항


-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이즈와 앵두 그림이 조금씩 달라요

- 도자기 표면의 검은 철분점 등은 작품 표현 방법이에요

- 사용시 미지근한 물에 담근 뒤에 사용하시면 좋아요




사이즈 : 지름 약 11cm



재질 : 도자기



제조사 : 공방 '암도방'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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