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橋洞姉妹家 ●서교동 언니집●

REVIEW

11,900원

작성자 김희정(ip:)

작성일 2016-08-19

평점

국수 담으니 ㅎㅎㅎ 이쁘더라구요~ 일본그릇답게
안이 깊어서 국수 먹는 맛도 더 나공~
아주아주 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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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교동 언니

작성일 2016-08-19

평점

어머나!!!!!!!!! 후루룩 후루룩 면을 흡입하고 싶습니다. 면 위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알록달록한 고명들이 [나를 당장 입 안에 넣고 싶을 걸~?] 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숨이 턱턱 막히는 요즘 같은 더운 날 사진 속 면의 육수를 한 모금 들이킬 수 있다면 그것이 천국일 거여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는 요리를 담을 수 있다니 면기가 호강하네요! 사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점심은 면으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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