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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갈이

작성자 박지민(ip:)

작성일 2018-04-21

조회 3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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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후추갈이는 알아도 깨갈이가 있는지 몰랐어요.

매년 엄마가 시골서 농사지어 통깨를 보내주시는데

매번 갈아먹기도 힘들고 식구들이 통깨를 좋아하지도 않아

냉장고에 쌓여만 있었어요

항상 죄송했죠.

진작 살걸 하는 후회가 들어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먹어치워야죠.

엄마가 힘들게 보내주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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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18-04-23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님들 정성이란게 늘 받기만 하지만,
    갚아드릴 수도 없는 그 정성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늘 찡~해진답니다.
    어머님의 정성을 생각하셔서라도 좋은 결정하셨네요~^^*

    만족해 주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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