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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사두고 요즘 꺼내 씁니다.

작성자 유현영(ip:)

작성일 2017-01-12

조회 29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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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귀차니즘의 절정인가 봅니다.

밥 먹기도 귀찮은.ㅎㅎ

아침에 쌀을 씻어서 물량 맞춰서 불립니다.

저는 꼬들한 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불립니다.

그리고 먹고 싶을때 700W 전자렌지에 11분 돌립니다.

그리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뜸을 들입니다.

그리고 뒤적여보면 물기없이 밥이 잘 되요.

배고플때 급하게 하는 용도는 아니고

혼자 밥 먹기 귀찮을때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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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17-01-13

    평점 0점  

    스팸글 자세한 쓰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짓는 일이 귀찮을 때가 있거든요~
    그렇 때는 이 아이가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만족해 주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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