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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맘 편하고 너무 좋아요

작성자 김은영(ip:)

작성일 2018-12-19

조회 2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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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아이 요키인데 애견 미용실 가서

미용하고 오면 가끔 발톱을 너무 빠짝 깎아서 피가 날 때도 있어서 마음 아팠는데

이제 요 가위로 해보니 너무 좋네요.

날이 잘 서 잇고 발톱이 바로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동영상처럼 아이도 편안하게 잘 있는걸보니 안 아프고 편한가봐요~ㅎㅎ

언니네 정말 좋은 상품만 많이 파시는거 같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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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18-12-19

    평점 0점  

    스팸글 맞아요~^^*
    아이들 미용하고 오면 여기저기 상처나면
    정말 속상해요~ㅜㅜ
    직접 발톱을 다듬어주시면 아이도 편안하게 만족할 거예요~^^
    요크셔테리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아이랑 함께 올래 오래 행복하세요~^^

    만족해 주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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