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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건 아무것도 타지않은거다 하셨어요

작성자 민수연(ip:)

작성일 2022-06-19

조회 3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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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족들 먹는거엔 애기도 있고  너무나 민감해서

4개만 사봤어요

엄마가 맛을 보시더니 이건 아무것도 타지 않은거다 하셨어요

곰탕이라고 파는거 대부분 진한맛을 내기위하여

뭐 프림이나 곰탕맛을 내는 가루를 같은걸타서 맛을낸다고해요 듣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어제 두개 쏱아서  다섯식구 국수요리 맛있게 해서 먹었어요

늘 같은 맛과 진심인 맛이기를 바래요

추천합니다

사놓으려고 10개 주문 또 했어요

잘먹을께요



첨부파일 20220619_1139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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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22-06-20

    평점 0점  

    스팸글 맞아요
    어머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서교동언니도 일반 곰탕 육수들의 색상이나 진한맛을 내기 위해
    각종 첨가물을 섞어 인위적으로 내는 것이 싫어
    수소문 끝에 이 이든곰탕을 찾아 오래 동안 직접 먹어보고 소개드려요

    추천해 주시고
    만족해 주시고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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