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에 트레이까지 세트로 샀었어요. 한참 잘 사용했는데 이사 오면서 오염이 좀 심하길래 냅다 버리고 또 살라니까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티슈로 되어 바로 변기로 버리는 것, 스펀지로 되어 한번 닦고 버리는 것, 동글이 등등 다 써봐도 세제 듬뿍 뿌려서 이걸로 벅벅 닦아주는게 그냥 젤 속이 시원하네요. 그렇게 닦았던걸 다시 어디 걸어 놓는게 영 찜찜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버리는게 좀 위생적이긴 하지만, 그런건 또 효과가 별로라서요. 갈아 끼우는 것도 귀찮구요. 이걸로 자주 깨끗이 닦으면 될 것 같아요.
(2020-03-19 20:56: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작성자 서교동언니집
작성일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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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