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designed by S.S.E.D


(Something Special Every Design)






5월, 감사와 사랑을 담은


30년 경력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자연을 닮은 카네이션인


'한 송이 카네이션' 버전이에요!!









식탁 위에 올려 놓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품이 될


카네이션 한 송이랍니다




세 송이 버전과 마찬가지로


자연을 품은 것 같은 열매, 들풀, 야생화를 섞어


따뜻하면서도 모던함이 느껴지는 카네이션을 완성했어요




감성과 실용성 모두를 추구하는


'브랜드 S.S.E.D'의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엄마의 화장대, 아빠의 책상, 선생님의 자리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씨드(S.S.E.D)의 카네이션은


당신의 사랑을 품고  늘 그 자리에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소담스레 피어날 거예요!!






사이즈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