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를 걷는 듯한 몽환적인 색감.



솜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파스텔톤의 후와후와 에어 보온/보냉 보틀.



일본어 '후와후와'는 우리나라 말로 '폭신폭신'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색상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일본 내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 텀블러' 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후와후와 보틀의 무게는 고작 180g 이에요.



보온, 보냉 기능을 가지고있는 텀블러의 무게라니,



예쁘면서도 효율적이기까지 해서 자꾸 눈길이 가요.







































제조사 : 도시샤(일본) / china 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