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Handmade.

 

 

 

 

 

 

 

 

 

 

 

 

 

 서교동 언니집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는 '해가리미'의 작가相

 

 

'HeeSang’의 두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다섯코 레이스 잔받침,  <눈으로 피는 국화> 를 소개합니다.

 

 

 

 

 

 

 

 

 

 

 

작가 ‘HeeSang’의 작품은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나 일단 믿음을 가지고 만나게 되는데요.

 

 

오직! 서교동 언니네 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큰 기쁨이죠?

 

 

자 ~ 이제 본격적으로 <눈으로 피는 국화>를 소개해 볼게요~

 

 

 

 

 

 

 

 

 

 

여름이 지난 어느 날

 

 

뒤늦게 피어 있는 국화의 오연한 모습을 본 작가 ‘HeeSang’은 문득.

 

 

그 자태를 방안으로 들여오고 싶으셨대요.

 

 

시들지 않는 국화 ..  오직 눈으로 피어나는 국화~

 

 

 

 

 

 

 

국화의 무수한 꽃잎들이 온 집안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만 같죠?

 

 

 

 

 

 

 

 

 

 

소재는 100% 램스울!

 

 

울은 항균력이 좋아서 얼룩이 묻더라도 박테리아가 쉽게 증식할 수 없다고 해요.

 

 

천연 소재라서 재생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도 참 매력적이죠~

 

 

 

 

 

 

 

 

핸드메이드 제품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마감처리인데요.

 

 

작가 ‘HeeSang’은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시라 '혹시! 올이 풀어질까~' 

 

 

마감매듭을 여러 번 지으시고 마지막 끈을 요리조리 숨기는 치밀함으로

완성도도 높이고, 아름다움까지 챙기셨답니다.

 

 

 

 

 

 

 

 

 

 

 

 

 

 

 

 

 

 

 

 

잔받침 으로만 쓰시기에 아깝다는 생각하고 계시죠?

 

 

 

 

 

 

 

 

이렇게 다양한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볼수록 매력적이죠!

 

색상이 다양해서 활용도 또한 좋으실 거예요.

 

 

우선 짙은색 네종류를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 붉은 갈색 ]

 

 

 

 

[ 쑥 색 ]

 

 

 

 

[ 흙색 ]

 

 

 

 

[ 밝은 회색 ]

 

 

 

 

 

 

화면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 달리 보이실 수 있어요!

 

 

꼭 참고해주세요^^

 

 

 

 

사이즈는요

 

 

지름 95~100mm (수작업이므로 5mm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

 

 

 

 



 

[ 오래 예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팁 ]

 

 

울샴푸로 손세탁 후 모양을 잡아 건조해 주세요!

 

 

미니어처 국화^^ 를 만들고 싶지 않으시다면! 꼭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 주세요.